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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웠던 겨울 한국에서 오신 모녀분들과의 1박 2일 밴프와 요호 그리고 쿠트니 여행 - Check out this travel 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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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2/25, 04:32 PM

24년 11월 25일 눈도 많이 왔었고 날도 너무 추워서 과연 모녀분들이 만족할수있는 여행이 될까 많이 고민했었던 날입니다.




첫 일정으로 캐스케이드 연못에 도착했는데 대부분 눈에 덮혀있었고 안개까지 자욱해서 우울하게 첫 일정을 시작했어요.




다행히 밴프시내로 들어오니 안개가 개기 시작했습니다. 이날은 통행하는 차들이 거의 없었는데 많은 외국인들이 아래 스팟에서 사진을 찍어서 그 위치에서 따라서 찍어봤어요. 차 통행량이 많을때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



레이크 루이스에 도착했는데... 눈에 호수가 전부 덮혀서 아무것도 볼게 없었어요.



다행히 노을질때쯤 도착했었어서 사진은 한장 건졌네요.



일정에 없던 곳인데 밴프호텔 구경시켜드리면서 근처 산책로가 있길래 캐나다 산책로는 이렇게 생겼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어서 들렸는데 여행 후 물어보니 여기가 Top 3 장소였다고 하네요. 저는 그리 특별하지 않았는데 기대를 많이 안해서 였던걸까요?




아래는 마블캐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다행히 캐년꼭대기에 레이크루이스와 비슷한 색깔을 내는 물이 아직도 흐르고있었는데, 그걸 보여줄수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숙소가는길에 마주친 동물들



이 투어상품은 숙소를 포함하지 않는 상품이어서 제가 추천한 몇군데 중에 캔모어에있는 아래 숙소를 따님이 골랐는데 이렇게 좋은 가격에 이런 숙소가 있는지는 저도 몰랐었습니다. 근래 레노를 해서 안이 깨끗하고 시설이 거의 새거라서 굉장히 만족했었습니다. 굿 초이스!





드디어, 다음날 가게된 에메랄드 호수입니다. 전날 레이크루이스에서 눈이 안녹아서 에메랄드 호수도 그럴거 같아서 다른 곳을 추천했었는데 따님이 꼭 그래도 가보고 싶어서 갔었는데 안갔으면 정말 후회할뻔했네요. 이곳은 다행히 눈이 거의 쌓여있지 않아서 록키의 아름다운 물을 제대로 볼 수 있었어요.





캘거리 다운타운을 한눈에 내려다 볼수있어서 캘거리의 연인들이 많이 찾는 곳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데 꼭 보여주고 싶었어요. 여기 집들도 수십억이 넘는 캘거리에서 손꼽히는 부촌이라 집들도 웅장하고 멋있어서 집들도 보여주고 싶었고요. 그런데, 따님이 너무 피곤하다고 해서 가는길이니 그냥 지나가면서 차에서만 보라고 했었는데 막상 도착하니 너무 아름답다면 한참을 머물렀었습니다.



차 안에서 돌아오면서 어머님께서 운전에 관한 얘기를 하셨는데 너무 웃다가 배가 아파서 시야가 흐려져서 힘들었었습니다. 에너지가 굉장하시고 활발한 분이셔서 여행 내내 너무 즐거웠습니다.


다음 일정이 토론토였는데 그곳에서도 좋은 시간 보냈었길 바랍니다. 다음에도 따뜻할때 꼭 다시한번 같이 여행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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